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신청 사용처 (최대 150만원 임신 혜택)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신청은 임신확인 후 필수 신청해야할 리스트 중 하나입니다. 임신 후 뿐만 아니라 정부에서 지원하는 국가 바우처를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임신 확인서를 받았을 때 100만원(다태아 140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신청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카드 신규혜택의 경우 병원이나 카드사에서 바로 신청하지 마시고, 10만원 추가 혜택을 받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신청 사용처

 

 

1.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신청 전 건강보험공단 등록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신청은 먼저 임신 확인서와 임신출산 진료비 신청서를 받아놔야합니다. 5주 무렵 아기집을 확인하고 받을 수도 있고, 6~7주 무렵 심장소리를 듣고 받을 수도 있습니다. 임신 확인서를 신청하게 되면 병원에서 전산으로 건강보험공단에 아기를 등록해주게 되고, 등록이 되면 등록이 되었다고 카톡 알림이 옵니다. 건강보험공단에 임신(아기) 등록이 되어야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신청이 가능합니다.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신청 사용처

 

2. 국민행복카드 신청 (10만원 추가 혜택!)

바우처 신청을 위해서는 바우처를 사용할 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병원에서 신청하거나 (설계사), 카드사에서 바로 신청할 수도 있지만 10만원 추가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아래 사이트에서 신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규카드인 경우에만 혜택을 주기 때문에 주의사항도 꼼꼼히 읽어보시고, 임산부를 위한 선물 혜택이나 10만원 이상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으니 아래에서 바로 신청해보시기 바랍니다.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신청 사용처

 

3.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신청방법

카드를 수령하셨다면 바우처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4가지 방법이 있으니 편하신 방법으로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1) 주민센터나 보건소에 방문하여 신청

2) 휴대폰(모바일) : The건강보험 앱 또는 해당 카드사 앱에서 신청

 

 

 

 

 

 

3) PC : 정부24 홈페이지 (맘편한 임신서비스 신청) 또는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신청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신청 사용처

 

 

4.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사용처

임신 바우처의 경우 100만원 (다태아 140만원) 지원금을 받습니다. 전국 요양기관에서 이용할 수 있고, 분만예정일로부터 2년까지 사용하면 됩니다. 진료 및 약제, 지료재료 구입비 및 2세 미만 영유아 진료 및 처방된 약제, 치료재료 구입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의하실 점은 조리원의 경우 병원 기관이 아니므로, 사용하실 수 없고 출산 후 받는 첫 만남 이용권으로 사용가능 합니다. 약국에서도 사용가능한데,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를 잘 모르는 약국도 있습니다. 바우처 사용을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국민행복카드 모르는 약국에서 바우처 사용법]

1)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한다고 얘기할 것

2) 단말기 할부 개월을 38로 입력해달라고 요청할 것 (38번이 지원금 승인 코드번호)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신청 사용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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