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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공개된 퓨릿 공모주 정보 중 수요예측, 청약공모가, 최소 증거금, 의무보유확약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간단히 소개하자면, 공모가 최상단으로 확정되었고 실적 또한 3년동안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공모주 청약을 노려볼만해보입니다.

 

 

1. 퓨릿 공모주 경쟁률 수요예측 및 청약 공모가, 최소 증거금

퓨릿 공모주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은 1,901개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경쟁률은 533:1로 크게 높은 경쟁률은 아니었습니다. 공모 희망밴드 최상단인 10,700원 이상에 99.96%가 몰리고 13,000원 이상으로도 57.6%가 나왔지만 10월4일 한국 주식 시장 급락이 공모가 산정에 영향을 미쳤는지 퓨릿 측은 공모가를 최상단인 10,700원에 확정하였습니다. 따라서 청약 최소 증거금은 20주로 107,000원이 되겠습니다.

 

 

2. 퓨릿 공모주 의무보유 확약비율 및 구주매출 관련 내용

퓨릿 공모주 의무보유 확약비율은 8.6%이며, 공모금액은 443억원으로 4,137,000주 입니다. 구주매출 30%에 대해서 오버행 이슈를 막기 위해 소유주식 전량을 상장일로부터 2년간 보유하겠다고 확약했습니다. 이 조치가 도움이 될지는 상장하고 나서 지켜봐야할 듯 합니다.

 

 

 

퓨릿 공모주 주관사, 환불일 및 상장일 등 관련 추가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퓨릿 공모주 청약 정보 (환불일, 상장일)

퓨릿 공모주 청약이 이틀 뒤인 10월 5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됩니다. 반도체 주가가 주춤하고 있긴 하지만, 최근 상장한 밀리의 서재가 상장 첫날 힘을 받은 것을 보면 어느 정도 기대는 해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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