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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TISTORY) 블로그를 시작한지 어언 한달이 넘었다.

Explorer를 사용하지 않고, 크롬이나 파폭(파이어폭스)만 사용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빠른 동작 때문이다.


블로그 또한 대부분 크롬이나 파폭으로 사용하는데

초기 새로운 글쓰기를 사용할 때는 "임시저장" 이

처음부터 활성화 되어 있어 불편함 없이 사용했었다.


하지만 이전에 사용하던 글쓰기 방식이 보다 편하다는 것을 알고난 뒤,

설정을 변경하여 새로운 글쓰기를 쓰지 않고 글을 작성하기 시작했는데

"임시저장" 이 활성화 되지 않아, 한꺼번에 글을 써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계속 이렇게 작성하다 보니 불편하기 시작했고 방법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크롬, 파이어 폭스 두 가지 브라우저 모두 "임시저장"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크롬과 파폭에 대해 임시저장을 할 수 있는 간단한 해결 방법을 공유하겠다.


1) 크롬 (Chrome)

- 주소창 왼쪽의 "주의 요함" 을 클릭하여 요청→Flash 허용으로 변경


- 이때 주소창 밑에 하기와 같은 새로운 창이 뜨는데, 새로고침을 클릭

- 새로고침을 클릭하면 주소창 오른쪽에 아이콘이 뜨는데

  아이콘을 클릭하면 아래 플래시 차단 팝업이 뜨고,

  여기서 "이번에만 플래시 실행"을 클릭


- 그럼 오른쪽 임시저장(...)에서 임시저장(0)으로 설정되어 "임시저장" 활성화 완료!



2) 파이어폭스(Firefox)

- 글쓰기에 진입하면 주소창에 자물쇠와 폴더 아이콘이 나오는데,

  폴더 아이콘을 클릭하면 Adobe Flash 허용 여부 창이 뜨고 허용을 클릭


- 임시저장(...)에서 임시저장(0)이 되면서 "임시저장" 활성화 완료!


이렇게 간단한 방법이었는데, 찾아보지도 않고 계속 글을 한꺼번에 써서 힘들었다.

다들 이 방법을 사용해서 "임시저장"을 활용하여 블로그 글을 작성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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